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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인포] 리모트워크,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
경영기획팀오석찬 2020.04,14 09:42 조회 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재택 근무를 실시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리모트워크(Remote Work·원격근무)가 주목받고 있다. 원격근무는 비(非)대면 상태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하는 방식을 말한다. 기업은 임대료 및 운영 부대비용을, 조직원은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격근무의 성공을 위해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고 권고한다. 우선 근무 규칙을 정하고 엄격히 지켜야 한다.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해져 근로의욕이 떨어진다는 점을 극복하려면 메신저로 출·퇴근 알리기, 휴식시간 정하기, 오늘 할 일 팀원과 공유하기 등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또 서로의 업무진행 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 화상회의를 통해 비대면 업무의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다만 메신저의 잦은 사용은 업무 몰입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즉각적인 소통보다는 협조 사항을 한꺼번에 전달할 때 메신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목표 공유, 우선순위 정하기, 문서화, 조력자의 피드백 등 원격근무에 맞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미국 구글은 회의 전 가벼운 대화로 친밀감을 쌓고 마이크로소프트(MS)는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동료를 위해 녹화 및 녹음 등을 해주고 있다. 각자의 업무 과정을 클라우드 파일에 저장해 조직원들과 공유하는 것도 필수다.

 

(작성 : 대한상의 기업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