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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인포]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하세요
경영기획팀오석찬 2020.04,09 08:48 조회 46

 정부가 4월 1일 9건의 혁신금융 서비스에 대한 규제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제 악영향을 줄이고 침체 상태에 빠진 주식시장을 살려내자는 차원이다.

 

 9건의 서비스 중 7월 출시 예정인 콰라소프트와 미래에셋대우의 ‘모바일 소액투자 플랫폼’이 주목받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해외상장 주식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동구매 방식을 통해 애플, 아마존 등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의 주식을 0.1주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핀테크기업 두나무와 피에스엑스의 ‘비상장주식 안전거래 플랫폼’도  선정됐다.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비상장주식 거래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거래서비스다. 카카오뱅크도 금융사 최초로 ‘금융기술연구소’ 설립 허가를 받았다. 내년 출범하며 가명·익명처리 기술, 비대면 상담 등을 위한 인공지능(AI) 등을 개발한다.


 10월 출시 예정인 벨소프트의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도 있다. 호텔,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국내에서 해외로 대금을 송금하거나 해외에서 송금한 대금을 국내에서 수령할 수 있다. 금융 샌드박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02-6050-3000~1)를 이용하면 된다.


 (작성 : 대한상의 규제샌드박스TF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