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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상의 인포] 로봇서비스 대중화 시대가 온다
경영기획팀오석찬 2020.08,26 16:19 조회 84

‘클라우드 로봇’은 컴퓨터 1대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된 여러 개의 로봇을 동시에 운영하는 체제를 뜻한다. 개별 로봇마다 컴퓨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기업의 관련 비용이 대폭 감소한다. 이를 통해 로봇을 임대하는 로봇서비스(RaaS·Robot as a Service) 시장 또한 커지므로 중소기업의 로봇 활용이 대폭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시장조사회사 트랙티카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 세계 클라우드 로봇의 시장 규모는 53억달러다. 이 수치는 2025년 1600억 달러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 때 클라우드 로봇으로 파생되는 서비스 시장 역시 3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장을 선점하려는 세계적 대기업의 경쟁도 뜨겁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머신러닝 클라우드 플랫폼을 발표했고, 아마존 역시 웹서비스(AWS)도 클라우드 로봇 서비스 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5월 SK텔레콤과 LG전자가 5G와 클라우드 기반의 로봇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클라우드 로봇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극소수 대기업만 활용하던 로봇의 대중화는 산업 전반의 생산성 증대를 이끌어낼 혁신의 촉매제다. 아직 로봇 활용도가 낮은 한국 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선제적이고 기민한 대응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로봇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외협력팀(www.kiria.org, 053-210-9564)에서 가능하다.

 

(작성 : 대한상의 미주협력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