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스틸(주) 최충경 회장이 12월 21일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교육청으로 부터 '제43회 경남교육상'을 수상했다.
최충경 회장은 경남스틸(주)의 1996년 부터 이어온 귀남장학회 등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한 나눔으로 청소년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교육상을 수상했다.
* 경남교육상은 1997년부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세워 경남교육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수여하고 있다.
[출처 : 경남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