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최병부 회장] 코로나19 의료진 지원을 위해 300만원 기탁
경영기획팀정순우 2021.08,25 08:46 조회 127

 (주)삼정이앤더블유 최병부 회장이 8월 24일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대응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지원키 위해 기부금 3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기탁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삼정이앤더블유 최병부 회장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20년 넘게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고 전 직원들도 나의 뜻에 동참해 지역 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임군빈 사무처장은 "의료진들의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png

 

[출처 : 경남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