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에 본사가 있는 (주)대호아이앤티(대표이사 김한준)가 3월 3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로 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선정되었다.
(주)대호아이앤티는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및 나노 SiC 섬유 발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기술혁신 투자를 통해 섬유 복합 발열체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출처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