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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상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경남1%의 기적, 희망을 열다’ 2020 나눔UP 프로젝트 업무협약
경영기획팀구경렬 2020.10,07 14:37 조회 96

본회의소(회장 한철수)는 10월 7일 오전 11시 KBS 창원방송총국 5층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주관하는 2020 경남도민 나눔 1% 프로젝트 ‘경남1%의 기적, 희망을 열다’ 캠페인을 2020년 10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함께 진행하기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정영식 회장(범한산업(주) 대표이사), KBS창원 하원 총국장, 경상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 NH농협 경남지역본부 윤해진 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박원규 본부장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사업의 이름을 '경남1%의 기적, 희망을 열다' 로 변경 하고 잠자는 100원 동전 모금방법에서 나아가 경남도민의 1% 가 나눔에 참여하고, 취약계층 아동지원금을 확보하여, 어린이들의 전반적인 문제해결과 행복을 위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편,‘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KBS창원방송총국, 경남교육청,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농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12억여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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