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두산메카텍(주)은 9월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쌀 70포(환가액 200만원 상당)를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두산메카텍(주) 전준현 상무와 황경수 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또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회 기탁된 쌀 70포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명절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관내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웅남동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 전달될 계획이다.
[출처 : 창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