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와 (주)무학이 6월 18일(화), ‘구명조끼 입기 캠페인’에 동참하며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 상당의 구명조끼를 전달했다.
창원해양경찰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주)무학 회장과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 서장이 참석했다.
최재호 회장은 전달식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열학을 한다.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 구명조끼 착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